“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 자금세탁방지법 위반으로 4개월 복역 후 석방”
어떻게 보면, 단순히 개인이 아주 낮게 4개월이라는 형을 마치고 나온것이 무슨 뉴스거리나 되나? 하시겠지만, 암호화폐계에서는 아주 주목하여 보고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 하나는 암호화폐 규제 강화의 신호라는 점과 바이낸스라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거래소의 운영과 신뢰도가 달린 문제로 굉장히 의미있는 사건입니다.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최근 미국에서 자금세탁방지법(AML) 위반 혐의로 4개월간 복역을 마치고…